캐딜락, ‘무비 나잇 인 부산’ 성료…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수익금 기부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29 14:08:29
캐딜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진행된 고객 감사 이벤트 ‘무비 나잇 인 부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포함해 XT4, XT5, XT6 등 SUV 모델과, CT5, CT4 세단 모델 등 캐딜락이 국내 판매하고 있는 전 차종 시승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캐딜락 보유 고객들은 오너들을 대상으로 준비된 체험 행사와 30여개 기본 항목에 대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 자동차 극장에서의 영화 관람 등 차별화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장에 파견된 캐딜락 전문 엔지니어들에게 무상 차량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행사장에서 발급받은 진단서를 지참해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됐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XT5 오너 이우영 고객은 “매번 차량 점검을 위해 혼자만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차량 점검부터 시승, 전시, 영화관람에 특별한 선물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이번 행사에서 캐딜락 굿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방관 처우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일선 소방서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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