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중소 협력사 물품대금 조기 지급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1-16 13:03:12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170억원을 1월 18일에 조기 지급하며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들의 올해 수출 감소 우려에 대해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타개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전 물품대금 조기 지급 정책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명절 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약 1650억원에 달한다.
또한 르노코리아자동차 홍영진 구매본부장은 최근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에서 생존을 위한 수출 지원 호소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지난 해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협력업체가 함께 이루어 낸 큰 수출 성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협력업체들이 최근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높아진 수출 물류비로 인해 올해 수출 실적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물품대금 조기 지급 사례처럼 협력업체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현명하고 현실적인 타개 방안을 찾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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