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위험한 핸들 쏠림” 美서 소송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6-24 13:00:01
이번 소송 대리인은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의 코윈 법률사무소 말쿠스 W. 코윈(Marcus W. Corwin)에 의해 제기됐다. 원고 측 바바라 파인스타인(Barbara Feinstein) 박사는 올해 2월 1개월에 900달러(약 102만 원)의 돈을 지불하기로 하고 GV80을 리스했다. 하지만 플로리다에 위치한 집으로 향하는 1100마일(약 1770km)의 여행길에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딜러는 차축을 교체한 뒤 차를 파인스타인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그녀는 SUV가 시속 72km에서 또다시 계속 흔들려서 다시 딜러점으로 향했다. 딜러점에선 드라이브 샤프트를 교체하고, 서스펜션을 다시 정렬했다. 하지만 이런 수리에도 불구하고 파인스타인은 GV80이 계속해서 왼쪽으로 쏠렸으며, 주행 중 스티어링 휠과 헤드레스트가 계속해서 떨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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