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교통 혁신펀드」 제2호·제3호 자펀드 운용사 모집
21년 「국토교통 혁신펀드」 340억 원 규모 조성
국토교통 혁신 중소벤처에 지난해 대비 2배 규모 투자 확대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2-24 12:53:00
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제2호·제3호 자펀드 민간운용사 모집을 위한 사업공고(2.24.~3.31.)를 시작으로 투자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작년 최초로 국토교통 유망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모태펀드 내 제1호 「국토교통 혁신펀드」(170억)를 신설했고, 올해에도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작년 2배 규모인 340억 원(정부 200억, 민간 140억 이상)의 국토교통혁신 자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지원효과를 보다 가시화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 대상을 전년도 조성한 제1호 펀드와 동일한 ①일반분야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주력 투자분야(6개)에 집중하는 ②특화분야로 구분하여 2개의 자펀드(각 170억)를 운용할 계획이다.
출자분야·요건, 투자대상 등 자세한 민간운용사 모집공고에 대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을 통해 공고 중(2.24.~3.31.)이며, 서류심사·현장 실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재까지 투자 기업은 자율주행보안,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짧은 업력이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매출 실적을 거둔 우수한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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