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1인 창업모델 발굴하는 ‘없던창업프로젝트’ 개최
본인만의 콘텐츠, 전문성 살린 1인 창업 모델 소개 및 정보 제공, 체험부스 운영
11(금)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사전 신청 시작·선착순 마감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19-10-14 12:49:40
서울시가 은퇴 후 1인 창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돕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오는 29일(화) 50+세대의 혁신적인 일·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없던창업프로젝트-1인 창업 편’을 개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없던창업프로젝트’는 다양한 테마 아래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로, 지난 5월 ‘공유경제’를 테마로 1회차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 29일(화) 개최하는 두 번째 ‘없던창업프로젝트’는 1인 창업을 주제로 진행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공공·민간 영역의 파트너를 초청해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창업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실패 위험성과 높은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회적 수요를 고려한 50+세대의 혁신적인 일·창업 모델 발굴 및 기회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인 창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50+세대가 눈여겨 볼만 한 일‧창업 모델을 소개하며, 실제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최근 가장 각광받는 1인 창업 무대인 멀티채널(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TV 등) 등을 중심으로 한 창업 트렌드 및 산업동향을 소개하는 등 실패 위험 적은 다각적인 1인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50+유튜버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단희TV(유튜브 채널) 이의상 대표를 초청, 사람책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버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생생한 인생 스토리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창업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랜서마켓, 강의 콘텐츠 플랫폼 등을 소개하고 이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부스를 부대행사로 마련해 일일 창업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9일(화) 오후 2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사전신청 및 상세 정보는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만의 콘텐츠, 기술, 전문성을 창업으로 실현시키고 싶은 사람, 창업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패 위험성이 부담스러운 사람, 다양한 플랫폼 정보를 통해 새로운 커리어를 위한 자극과 영감을 얻고 싶은 사람 등 1인 창업을 희망하는 50+세대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재단은 2020년에도 새로운 주제와 테마로 ‘없던창업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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