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독한 악플에도 쿨한 면모? "으이그 힘내세요"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2-17 12:49:53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이 악플러에게 쿨하게 대응한 사실이 알려졌다.
핫펠트는 예은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할 때 쓰는 활동명으로 Heartfelt(진심 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라는 단어에 중의적으로 Hot(뜨거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은의 진심이 담긴 음악, 마음이 느끼는 음악을 뜨겁고(Hot) 새롭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예은은 홀로서기 이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은 "음이탈 밥먹듯이 하는 가창력으로 JYP 들어가서, 회사가 만들어 준 곡과 안무로 돈 많이 벌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듀서가 만들어 준 곡이 본인 스타일과 맞지 않았다고 음이탈의 원인을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박진영 사장 탓할 수 있는 성격과 환경에 있다가, 지금 하고 싶은 음악 아무리 대중성이 없어도 하고 있는데 어떤게 그렇게 차별이었고 힘들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예은은 "으이그... 힘내세요. 현생 사시구여"라며 짧은 단답형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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