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제네시스, 7월 특별 프로모션… 최대 400만 원 할인 혜택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7-01 12:47:57
현대자동차가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율이 기존 5%에서 3.5%로 조정되면서 늘어난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차종과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기본 할인에 더해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도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역시 같은 기간 ‘썸머 페스타’를 운영한다. G80, GV70, GV80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기본 할인과 함께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3명), 스타일러(10명), 주유상품권(100명) 등 최대 4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차량별 할인 조건과 구매 가능한 잔여 물량 등 프로모션 관련 세부 내용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종료로 늘어난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