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 대학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7개 대학에서 10개 창업동아리 참가... 창업 아이템 경연
10개 참가팀에는 전문가 멘토링, 기술적용 테스트베드 등 후속 활동도 지원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11-12 12:28:35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지난 11월 10일(수)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2018년부터 청년들의 창업활동·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으며,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의 고속도로 관련 창업 아이템을 한국도로공사 직원 2인 및 외부 전문가 3인이 심사했다.
올해는 계명대, 경북대, 경운대, 경일대, 구미대, 금오공대, 김천대에서 10개 동아리가 참가했으며, △대상은 금오공과대학교 ‘이머전시’팀, △최우수상은 구미대학교 ‘디에프티’팀, △우수상(3팀)에는 계명대학교 ‘Racer‘팀, 금오공과대학교 ’스카이캐슬‘팀, 경북대학교 ’두유에이아이‘팀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을 받은 금오공과대학교 ‘이머전시’팀의 ‘IoT 활용 긴급 차량 유도시설’은 매트 형태의 안전시설물로 스마트폰 및 기타 통신 기기를 통해 다양한 색상·형상을 표시할 수 있어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2차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을 비롯한 5개 동아리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한 모든 동아리는 전문가 멘토링, 기술시험 및 시범적용에 필요한 테스트베드 제공 등 후속 창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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