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F/L 확실히 달라진 전후면 디자인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2-07 12:23:22
외신 카스쿠프는 F/L 포르쉐 카이엔의 첫 스파이샷을 포착했다. 최신 카이엔 모델이 2017년에 데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시험 차량을 보면 앞쪽과 뒤쪽에 위장을 한 모습이 확인된다. 전조등엔 포장지가 덮여 있어 크기를 더 커 보이게 한다. 이에 따라 신형 카이엔의 조명 크기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현재 자동차 업계의 추세는 보다 선명하고 얇은 조명 유닛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선택”이라고 평했다.
또한 확실하게 확인되는 점은 번호판이 테일게이트에서 범퍼 쪽으로 더 내려갔다는 것이다. 이렇게 설계를 하면 후면에 조명을 좀 더 띄울 수 있고,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차량 후면에 더 굵은 로고가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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