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춘천, 재즈 감성 기반 다채로운 프로그램진행
첫 시작을 표현한 <바르르 파르르(Barrr Parrr)> 전시
3월~5월 까데호X김오키, 재즈 토크 콘서트 등 매월 재즈 테마 공연 진행
3월~4월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전시관람학교>, <dda-ra, dda-ra>, <재즈 노트> 진행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3-03-13 12:22:36
음악적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풀어내는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3년 상반기에 ‘재즈’로부터 영감 받은 여러 키워드를 주제로 전시, 교육, 공연, 영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월 10일(금)~6/11(일)까지 진행되는 무료 전시 <바르르 파르르(barrr parrr)>는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김경태, 노은주, 노혜리, 이원호, 전혜림, 정이지 작가 6인이 재즈 음악의 첫 음을 연주할 때와 같은 설레이고 긴장되는 첫 시작을 ‘바르르’, ‘파르르’라는 의태어로 정의하고, 재즈와 연관된 키워드(핑커 메모리, 변주, 쉼표, 콜 앤 리액션, 잼, 스캣 등)를 작품화한 전시로 음악과 미술 사이에서 공유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 도슨트 투어가 운영되며, 홈페이지 및 상상마당 춘천 인스타그램에서 일정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밤마다 모여 재즈 연주를 하던 뉴욕의 어느 한 클럽처럼, 재지(Jazzy)한 대화를 통해 자유롭게 혁신을 시도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컴-플레이 하우스(com-play house)>가 상반기 매월 진행된다. 3월 11일(토) 오후 5시에는 특유의 즉흥성과 유연성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까데호’가 ‘색소포니스트 김오키’를 게스트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4월 15일(토)에는 재즈가 어려운 관객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재즈 토크 콘서트 <재즈는 어디에나 필요해>가, 5월에는 역시 ‘까데호’를 호스트 밴드로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력 공연 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하여 도슨트 이은비 강사와 함께 관람자의 눈을 키우고 참여자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보는 <전시관람학교>가 3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전시 작품을 현장에서 느껴지는 감성 그대로 그려보는 체험 수업 가 4월 중 5회차, 재즈 전문가 재즈에비뉴 김효진 대표의 리드 하에 라이브 연주와 재즈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재즈 노트>가 4월 중 2회차 진행되는 등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춘천의 상반기 재즈 기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의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상상마당 춘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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