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바뀐다!” 팰리세이드 F/L 실제 모델 유출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4-11 12:17:49
인스타그램 채널 ‘@shorts_car’에는 현대차 미국법인 ‘HyundaiUSA’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스트림 섬네일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왔다.
라이브스트림은 다가오는 13일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될 신형 팰리세이드의 생방송 영상이며, 공식 렌더링 이미지로 섬네일을 설정해놨다.
이미지를 보면 그릴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파나메트릭 쥬얼 패턴을 적용한 모습이다. 특히 그릴 하단 프레임이 한층 얇은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그릴 외에도 범퍼, 헤드라이트,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방향지시등이 통합된 사이드미러 등을 새롭게 적용한다.
현재 해당 이미지는 삭제되고 지난 7일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로 섬네일이 교체된 것으로 보아 현대차 미국법인 측에서 오토쇼 개막을 기점으로 공개할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잘못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형 팰리세이드는 외관 디자인 변화 외에도 새로운 오프로드 XRT 트림 출시, 기술사양 개선 등을 거친다. 최근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오프로드 XRT 트림은 검은색 20인치 휠,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된 하단 범퍼, 검은색 그릴 마감, 레이즈드 루프 레일, 그리고 파워 선루프 등을 함께 제공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옵션이며. 새로운 ‘견인 모드’(Tow Mode)가 포함된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XRT 트림 외에 SE, SEL, 리미티드, 캘리그라피 트림으로 출시된다. XRT 트림 도입으로 SEL 컨비니언스 트림은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기본 SE 트림은 고속도로 운전 보조(HDA) I, 대형 터치스크린, 무선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SEL의 경우 8방향 파워 프런트 조수석, 무선 충전, 12-스피커 하만 카돈(Harman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내부는 기존 8인치 및 10.25인치 터치스크린을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12.3인치 스크린으로 대체한다. 이 밖에도 다이내믹 음성 인식, 풀 디스플레이 백미러, 방수 윈도우, 원격 스마트 파크 어시스트, 디지털 키 2.0 및 블루링크 기능 개선 등을 적용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및 후방주차충돌방지기능도 도입된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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