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9 보석같은 헤드램프, 코앞에서 대놓고 찍었다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6-17 12:13:40
현대차가 개발 중인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를 근접 촬영한 스파이샷이 등장했다.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에는 최근 램프를 초근접 촬영한 아이오닉 9 위장막 스파이샷이 등장했다.
실제로 이번 사진을 보면 처음으로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이 동시에 점등된 상태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했다.
덕분에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세로형 헤드램프와 일자형 주간주행등의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 디자인 패턴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애초 아이오닉 9는 다른 디자인보다 전면부를 도배하다시피 한 과감한 픽셀 큐브 램프가 큰 주목을 받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이다.
아쉽게도 차량의 후면부는 촬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9는 보석같이 정교한 픽셀 램프로 후면부를 가득 채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테스트 중인 아이오닉 9 옆에는 리비안 전기차가 같이 포착됐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9를 개발하면서 주행 성능 등을 리비안과 비교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아이오닉 9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