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미쳤네!” 신형 투싼 실차 인테리어 포착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12-01 12:08:44
현대차 신형 투싼 페이스리프트(F/L)의 실차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힐러티비’는 내년 초 데뷔할 예정인 투싼 F/L의 인테리어를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실내는 개방감을 주는 수평적 디자인을 통해 넉넉함과 실용성을 우선했다. 또한, 첨단 기술 요소를 통합해 기능성과 미학의 조화를 선사한다.
영상을 보면 우선 핸들은 중앙의 엠블럼을 삭제하고, 그 자리에 신형 코나와 흡사한 깔끔하고 단순한 형태의 핸들을 적용했다. 콘솔박스 앞쪽에는 오토홀드 등 각종 버튼을 배치하고, 그 뒤쪽으로 무선충전패드와 컵홀더 2개가 들어간 모습이다.
기어는 컬럼식으로 변경됐고, 공조기 버튼 역시 터치 방식이 아니라 아날로그의 물리적인 버튼 형태로 변경돼 깔끔하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시보드에는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를 하나도 합친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차 문에는 메모리 시트 버튼이 보인다.
한편, 신형 투싼의 외관은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Parametric Dynamics)' 디자인 본질을 계승하면서 더욱 세련되고 강력한 미학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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