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최상의 친환경 합성연료 탄생시키나?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2-23 12:03:59
하지만 포르쉐는 시장 상황과 반대로 전기차 대신 청정 연소 합성연료를 구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쉐 모터스포츠 및 GT 자동차 부사장인 프랭크(Frank Walliser)는 최근 언론과 만나 “전기차만큼 친환경적인 탄소 배출량을 가진 합성연료 e 퓨얼(Fuel)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2022년에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특별한 변환 과정 없이도 기존 내연기관차에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 퓨얼의 생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내연기관차를 포기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포르쉐는 e 퓨얼이 시장과 환경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포르쉐 측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친환경의 강력한 엔진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예상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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