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2021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K-BUB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팀 각 부문 대상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11-09 12:01:20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월 5일(금)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통합관제센터(경기 화성시)에서 2021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문으로 총 23개 팀에게 상금 2,870만원이 수여됐으며, 자율자동차 부문 대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K-BUB팀이, 전기자동차 부문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201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지난 10월 1일(금)에서 10월 4일(월)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국내 대학 60개팀 약 300명이 참가했다.
공단은 참가한 대학생들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경주 부문 외에도 설계 및 제작성 등을 평가하는 창작기술 부문 시상, 완성도와 활용성 등을 평가하는 디자인 부문 시상, 올해 신규참가팀 중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팀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루키상 등 다양한 부문별 시상을 통해 경쟁이 아닌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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