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칸 닮은” 2000만원 폭스바겐 SUV ‘니부스’ 공개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04-16 11:58:12
니부스는 폭스바겐의 남미 기술자와 디자이너가 개발 전반을 맡아 브라질에서 제작되며 유럽에서도 생산 및 판매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오는 6월 브라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중남미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니부스는 크로스오버 중 가장 저렴한 콤팩트 크로스오버에 쿠페 같은 스타일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니부스는 기존 티크로스, 타렉, 티구안과는 달리 포르쉐 마칸을 꼭 닮은 듯한 후면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니부스는 다른 폭스바겐 모델과 동일한 MQB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파워트레인은 1.0리터 인라인 3기통 엔진을 탑재하며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0kg.m을 발휘한다.
폭스바겐의 4모션 사륜구동은 탑재하지 않으며, 6단 자동변속기로 전륜에 동력을 공급한다.
니부스는 폴로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415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폴로의 트렁크 공간은 285리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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