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021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중기부장관상 수상
중소기업과의 상생 위한 ‘성과공유제’ 지방공기업 도입에 큰 공헌…법률개정 등 지속 청원
2016년 이후 27건 협약, 개발 거쳐 20억 이상 계약 맺는 등 꾸준한 성과 평가 받아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11-11 11:58:41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성과공유제 도입 공헌 등 그간 꾸준히 펼쳐온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1년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포상」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함께 공정 개선이나 신기술 개발 등 공동으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이 같은 협력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제도다.「상생법(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05년부터 정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공사를 비롯한 지자체 산하 지방공기업은 그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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