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사면 700만 원 지원… 지프, 85주년 맞아 파격 혜택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8-11 11:56:03

▲ 랭글러 루비콘 <출처=지프>

 

지프가 브랜드 출범 85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주요 SUV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대표 모델인 랭글러에는 최대 700만 원의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을 제공한다.

 

지프는 11일 85주년을 기념해 랭글러를 비롯한 주요 차종의 구매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랭글러다. 트림과 관계없이 전 모델 구매 고객에게 70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도어 모델을 제외한 전 트림에는 전동 사이드스텝도 추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후 랭글러의 실구매 가격은 6870만 원부터 8290만 원이다.

 

▲ 랭글러 루비콘 <출처=지프>

 

글래디에이터와 그랜드 체로키 L에도 구매 혜택이 마련됐다.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200만 원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 또는 250만 원 현금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L 구매 고객에게는 약 477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프는 1941년 군용차 ‘윌리스 MB’를 시작으로 4륜구동 기술과 오프로드 성능을 앞세워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랭글러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85년 동안 지프가 지켜온 것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자유와 모험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라며 “이번 85주년 프로모션이 지프를 마음에 두고 있던 고객들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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