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험 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 농산물 잔류농약 463성분 검정 기관 지정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3-28 11:53:20
국내 대표 종합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으로부터 잔류농약 463 성분 검정 업무에 대한 검정 기관 지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관원은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성분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하며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는데, OATC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검사 가능한 잔류농약 성분을 확대했다. 그 결과, 기존 검사 항목인 잔류농약 320 성분에 더하여 잔류농약 463 성분의 검정 업무가 가능한 검정 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OATC는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수출 농산물 등에 대하여 농산물 잔류농약 320 성분, 463 성분에 대한 검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축산물과 가축털, 축분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항생물질) 148 성분 검사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참고용 검사가 가능하다. 축산물의 잔류농약검사와 농산물 잔류농약 510성분 검사, 그리고 만코제브, 메피쿼트 클로라이드, 농산물 중금속 중 무기비소 등과 같은 성분의 참고 용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OATC는 농산물 검정 및 안전성 검사 외에도 식품과 축산물, 화장품, 위생용품, 의약외품, 포장재, 폐기물 등의 시험검사 서비스와 GAP 인증, 수출입 인허가 컨설팅 사업, 피부임상시험, 건강기능식품 CRO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OAT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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