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400km 달리는 벤츠 저렴한 전기차 ‘EQA’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20-06-10 11:53:54
이에 메르세데스는 전 세계에서 판매할 두 번째 모델로 더욱 저렴한 2021년형 EQA를 올해 말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외신 모터1이 그동안 궁금했던 EQA 프로토타입의 테스트 모습을 포착했다. EQA 프로토타입은 앞뒤에 약간의 위장을 한 채로 이전 스파이샷에서 본 것보다 더욱 가벼워진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측면은 거의 완전히 노출됐으며, EQA가 본질적으로 2세대 GLA의 전기차 버전이 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의 경우 ‘EQ’ 시리즈에 맞춰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약 3년이 지난 지금 양산형 EQA는 조금 더 대중적인 차체 디자인을 반영한 것을 비롯해 1회 충전 400km로 주행거리 확대 및 기술 사양 변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QA는 메르세데스 모기업인 다임러와 중국 파트너 지리(Geely)가 공동 소유한 스마트(Smart) 브랜드의 전기차 제품군에서 엔트리 모델로 자리 잡게 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말 데뷔를 확정하는 EQA에 이어 박시한 모델인 EQB도 뒤를 잇게 된다. EQB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GLB의 엔진을 없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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