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 이길까?’ 美 사양 기아 쏘렌토 공개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09-23 11:51:14
우선 외부 디자인은 호랑이 코 그릴, 측면 캐릭터 라인, 최대 20인치까지 인치업이 가능한 휠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191마력, 25kg.m 토크의 2.5리터 GDI 4기통 엔진을 시작으로 4가지의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터보차지 버전은 281마력, 42kg.m 토크를 가졌으며, 1.6리터 GDI 4기통 하이브리드 엔진은 227마력의 출력을 낸다.
하이브리드 엔진의 경우 연비는 39/35/37 mpg(17/15/16 km/L 도심/고속도로/복합)을 인증받았다. 또한 1.6L GDI 터보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내년 중 출시돼 261마력 및 약 48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트림은 LX, S, EX, SX, SX-프레스티지가 있다. 더불어 X-라인 SX-프레스티지 AWD 트림의 경우 지상고가 1인치 더 높으며 맞춤형 20인치 휠, 내리막길 주행 제어와 중앙 잠금 디퍼렌셜을 모두 갖춘 표준 온디맨드 AWD 시스템을 탑재했다.
내부는 밝은 새틴 마감, 목재 인레이, 엠보싱 퀼트 가죽시트를 적용했다. 새로운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기아 SUV 최초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10.25인치 터치스크린, 무선충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4+2 또는 5+2 좌석 배열과 2열 독립 시트로 실용성을 높였다.
기아 드라이브 와이즈(Kia Drive Wise) 안전 기능엔 전방충돌경고, 속도제한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이 기본 적용된다. 옵션은 자전거 운전자 감지, 사각지대충돌회피, 후방교차충돌회피, 커브에 도달하기 전에 속도를 줄여주는 내비게이션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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