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놀랄 것” 현대차 투싼 고급 트림 포착
김다영
auto@thedrive.co.kr | 2020-05-12 11:49:48
외신 카버즈(Car Buzz)의 카메라에 담긴 모델은 모두 2대로 작년에 촬영된 프로토타입보다 위장막이 더욱 두터워졌다. 사진을 보면 디자인을 조금 엿볼 수 있지만, 클래딩이 두터워 많은 부분을 확인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차세대 투싼은 베뉴, 코나, 싼타페, 팰리세이드를 포함한 현대차의 최신 SUV와 동일한 분할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파이샷은 신형 투싼의 상위 트림에 제공될 것으로 추정되는 LED 헤드라이트를 보여준다.
후면은 이전까지 투싼에 장착된 적이 없는 테일라이트 디자인을 볼 수 있다. 또한 두 조명 요소 사이에 걸쳐 있는 빨간색 스트립도 확인된다.
이상엽 현대차디자인센터장은 “차세대 투싼을 보고 전 세계가 놀랄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카버즈는 “신형 아반떼와 같은 과감함과 ‘45’나 ‘프로페시’와 같은 콘셉트 차량을 고려하면 이런 말이 더욱 진실성 있게 느껴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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