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AMG E63 위장 벗은 스파이샷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03-24 11:46:15
AMG 본사 인근 아펠터바흐(Affalterbach)에서 외신 모터1(Motor1) 카메라에 담긴 E63 시제품은 새로운 조명부터 파나메리카나 그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 변화가 확인된다.
앞 범퍼만 위장한 채 미쉐린 겨울 타이어에 19인치 휠을 장착한 시제품 차량은 E클래스 최고의 볼거리를 갖췄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가 완전히 노출된 데다 파나메리카나 그릴의 블랙아웃 버전도 있다.
메르세데스를 상징하는 삼각별 문양은 위장에 가려져 있지만, 뒷면 로고는 위장을 벗은 상태다. 또한 바퀴에 장착되는 브랜드 배지, 그릴 위의 ‘AMG’ 글자도 가렸다. 수정된 프런트 펜더엔 ‘V8 BITURBO 4MATIC+’ 로고가 보이지 않는다.
내부의 경우 기본적으로 새로운 E클래스 라인업에서 따오겠지만, AMG에만 느낄 수 있는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63에 트윈터보 4.0L V8 엔진을 적용할지 여부도 관심이다.
이 엔진은 E63 S에서 603마력 및 85kg.m를, AMG GT 63 S 4도어 쿠페에선 630마력 및 90kg.m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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