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자격증 모바일 서비스 도입
네이버㈜, MOU체결로 국민편의 증진 기대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9-02 11:44:43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9월 1일(수)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와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공단에서 발급하는 모든 국가자격증을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공단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은 여객ㆍ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사업용자동차(버스, 택시, 화물) 운전자격 3종, 교통안전법 관련 교통안전관리자 5종, 항공안전법 관련 22종, 철도안전법 관련 6종으로 총 36종이다.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는 국가자격의 유효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법 취업이나 운행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취업 포털사이트와 정보를 연계하여 자격증명을 확인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구직 과정을 간소화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10월부터 네이버(주)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타 포털사이트 사업자와의 업무협약 체결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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