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BYD, 포항 원스톱 센터 오픈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4-27 11:43:42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 거점형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BYD코리아는 경북 포항시에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BYD 승용 부문의 18번째 서비스 거점으로, 기존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전시장-정비 통합형 시설로 운영된다.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차량 상담과 시승, 계약부터 정비와 사고 수리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특징이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 주차 공간, 고객 대기 공간 등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포항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동해안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주·영천·영덕 등 인근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직장인 수요와 지역 생활권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센터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지엔비 모빌리티가 운영한다. 지엔비 모빌리티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거점 구축을 통해 동해안 지역 고객의 차량 구매 및 유지 전반에 걸친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엔비 모빌리티 이민욱 대표는 “포항 전시장에 이어 서비스센터까지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차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18개 수준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테크니션 양성 등 질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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