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추석 전후 ‘6일 무상점검’… 배터리·브레이크 등 15개 항목 대상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9-11 11:38:20

▲ <출처=BYD>

 

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 차량 점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풀문, 풀체크(Full Moon, Full Check): BYD코리아 추석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전국 20개 BYD 오토 서비스센터에서 장거리 운행 전후 차량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차량의 주요 15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동력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 하부, 브레이크, 각종 소모품 등 장거리 주행 전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대상으로 하며,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선착순 고객에게는 ‘트래블 키트’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전후로 점검 기간을 나눠 고객이 귀성·귀경 일정에 맞춰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휴 전에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하고, 연휴 이후에는 장거리 주행으로 인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이동이 많아 차량 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차량의 주요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 구매 이후의 서비스 경험 역시 고객 만족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YD코리아는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BYD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YD 오토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BYD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1개에서 현재 20개로 확대됐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센터를 총 26개로 늘려 전국 단위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AS)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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