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화 지원 박차
민간투자사가 발굴하고 투자한 기업에 2년간 4억원씩 총 48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
이에스인베스터, 에이온인베스트먼트 초대 운영사로 선정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9-05 11:35:38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은 기업들의 빠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자 올해 신규로 ‘서울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서울형 TIPS)’을 도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대 운영사 2개사와 9월1일 협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IPS 프로그램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집중 육성하는 지원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서울 소재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도입해 운영한다.
본 지원사업은 연간 2회(상반기, 하반기)의 운영사 추천을 통해서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관심있는 서울 소재 기업은 각 운영 주간사에 연락을 취해 1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초대 운영사로 선정된 민간투자사(VC)는 이에스인베스터, 에이온인베스트먼트로 이들은 3년간 운영사로 활동하게 되며 기존 투자 및 신규로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 후 기업들을 추천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2년간 4억원의 지원금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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