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맞아?” 신형 코롤라, 렌더링 통해 새로운 스타일 제시!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 2025-08-19 11:35:55
토요타의 대표 세단 ‘코롤라’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감한 렌더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요타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내 토요타 판매량은 21만 8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렉서스는 9% 성장했고, 토요타 브랜드는 23%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미국 내 차량 판매 순위를 보면 코롤라가 12만 대로 12위, 타코마는 13만 1천 대로 9위, 캠리는 15만 5천 대로 7위, 라브4는 23만 9천 대로 3위를 차지했다.
주요 차종 중 캠리는 이미 하이브리드 전용 세대로 전환됐고, 타코마 역시 신형 모델이 출시됐다. 라브4도 내년 신형 공개를 앞두고 있어, 현재 라인업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모델은 2018년 출시된 후 2023년 부분변경을 거친 코롤라다.
이에 따라 차세대 코롤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Evren Ozgun Spy Sketch’는 2027년형으로 추정되는 코롤라 세단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전면부는 해머헤드 콘셉트 및 차체 색상과 통일된 그릴, C자형 헤드램프를 적용했고,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측면은 매끄러운 루프라인과 숨겨진 도어 핸들로 세련된 비율을 보여주며, 후면은 풀-와이드 LED 테일램프와 범퍼 일체형 배기구로 마무리됐다.
실내는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듀얼 디스플레이와 얇은 센터 콘솔을 배치해 깔끔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파워트레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토요타가 캠리와 라브4에 내연기관 모델을 제외하고 하이브리드 전용 전략을 적용한 만큼, 차세대 코롤라도 같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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