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GMC, 5월 총공세… 할인에 시승까지 ‘두 마리 토끼’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5-04 11:34:31
캐딜락과 GM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차종 대상 특별 프로모션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공략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혜택과 체험 기회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 브랜드는 대표 SUV와 픽업트럭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과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캐딜락은 럭셔리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전동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를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의 경우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2% 특별 할인을 제공하며, 기존 GM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은 2%,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은 3%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스컬레이드 IQ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기존 GM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재구매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
GMC는 프리미엄 대형 SUV GMC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트럭 GMC 캐니언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모델 모두 최대 60개월 저리 할부 등 다양한 금융 조건이 제공되고, 기존 GM 브랜드 고객에게는 2% 재구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주유지원금이 기본으로, 자녀 2인 이상의 다자녀 가구 고객에게는 추가로 5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GMC는 5월 가족 여행 시즌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아카디아 시승 차량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넓은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패밀리 SUV로서의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다.
캐딜락과 GMC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5월 프로모션 및 시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캐딜락 및 GMC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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