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분유 루비락 골든그램3 커뮤니티 ‘루비맘스’, 인천자모원서 온정의 손길 이어가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9-23 11:32:34
프리미엄 수입 분유 루비락 골든그램3의 공식 소비자 모임인 ‘루비맘스’가 인천자모원에서 장기적인 봉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루비맘스 회원들은 지난 봄인 4월부터 매달 빠짐없이 인천자모원을 찾아 ‘루비랑해’ 나눔 캠페인을 실천해 오고 있다. 추석을 앞둔 시점이었던 지난 17일에도 어김없이 현장을 찾은 이들은 직접 소매를 걷어붙이며 일손을 도왔다.
이날 봉사의 핵심은 ‘체감형 돌봄’에 맞춰졌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쉴 새 없이 손이 가는 영유아들의 수유를 도맡고,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주며 보육교사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놀아주며 정서적 안정을 이끄는 데도 주력했다.
특히 이번 봉사 일정은 24시간 육아에 매여 지친 산모들에게 일상의 숨통을 틔워주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일정 시간 동안 공동 육아를 분담해 준 덕분에, 산모들은 잠시나마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밀린 개인 정비를 마치거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입 분유 루비락 골든그램3 루비맘스의 관계자는 “일회성 방문으로 끝나는 형식적인 행사였다면 지속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발걸음이 거듭될수록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과 산모들의 안부를 챙기는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짧은 몇 시간이지만 양육의 무거움을 잠시나마 내려놓는 위안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비맘스는 앞으로도 인천자모원 측과의 긴밀한 교류 채널을 열어두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진짜 필요에 맞춘 다채로운 지원책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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