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소가 아니라 ‘목적지’”…폴스타, 전기차 충전 판도 바꾼다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3-19 11:20:50

▲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출처=폴스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국내 충전 인프라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Polestar Charging Station)’ 구축을 확대하고, 오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총 400기의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출처=폴스타>

 

이번 전략은 단순한 충전기 수 확대를 넘어,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상업시설과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거점을 구축하는 ‘목적지 기반 충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폴스타코리아는 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출처=폴스타>

 

주요 설치 거점으로는 더 리버몰 강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이 있다. 지역은 기존 고객의 주행 패턴과 충전 빈도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했다고 폴스타코리아는 설명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오너 경험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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