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끝판왕 모였다… BMW M 1월 온라인 한정 5종 출시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1-09 11:18:38
BMW 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BMW M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선보인다.
BMW 코리아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BMW 샵 온라인’을 통해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한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3종과 BMW XM 레이블 퍼스트 에디션,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 등 총 5종의 한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2026년 새해 첫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BMW M 특유의 고성능 감성과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320i 정규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M 퍼포먼스 전용 파츠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화한 모델이다. 알파인 화이트 외장에 M 카본 그릴, 카본 리어 스포일러, 카본 미러캡, 블랙 M 배지 등을 적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센사텍 꼬냑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한다. 가격은 6490만원이며, 10대 한정 판매된다.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2종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과 엑스퍼트 에디션은 고성능 세단 M340i를 기반으로 M 카본 파츠를 대거 적용해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두 모델 모두 M 카본 그릴과 미러캡, 리어 스포일러, 블랙 M 배지를 적용했으며, 엑스퍼트 에디션에는 카본 리어 디퓨저와 사이드 스커트 장식이 추가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0.1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도달한다.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8990만원(10대), 엑스퍼트 에디션은 9190만원(30대)으로 책정됐다.
BMW XM 레이블 퍼스트 에디션
BMW XM 레이블 퍼스트 에디션은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레이블의 정규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한정 모델이다. 정규 모델에는 제공되지 않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탄자나이트 블루 외장 색상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하는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2억4000만원이며, 단 5대만 판매된다.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은 인디비주얼 나르도 그레이 외장색을 적용해 절제된 고성능 감성을 강조했다. 최고출력 530마력의 직렬 6기통 엔진과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0→100km/h 가속을 3.6초 만에 마친다. 가격은 1억4600만원이며, 10대 한정이다.
BMW 코리아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통해 BMW M의 고성능 철학과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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