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한 자동차 핸들 톱 6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1-31 11:16:24
현재 시장에 있는 자동차의 핸들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받아들여진다. 몇몇을 빼고는 대부분의 핸들은 둥글거나 아래가 평평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1. 2011 혼다 EV-스터
2. 1999 BMW Z22
BMW 테크닉(Techik GmbH)이 개발한 BMW Z22는 1999년 출시된 미래형 콘셉트다. 사각형 스티어링 휠은 기계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 운전자가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또한 중간에 시동을 걸기 위한 지문인식 스캐너가 있으며 버튼을 통해 변속기를 이동할 수 있다.
3. 1986 올즈모빌 잉카
올즈모빌의 잉카엔 마치 제트 전투기에서 볼 것만 같은 핸들이 장착돼 있다. 항공기 유도 조타 장치는 완전히 디지털화된 대시보드에 매칭된 모습이다.
1980년형 시트로엥 카린은 사다리꼴 모양의 차체와 중앙 운전석 시트와 더불어 뒤쪽에 좌석이 두 개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핸들은 둥근 형태이긴 하지만 키패드와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을 뽐낸다. 또한 전화 버튼이 있어 다른 제어 장치와 동일하게 핸들에서 손을 놓지 않고도 제어가 가능하다.
5. 1978 란치아 시빌로
1978년 토리노 모터쇼에선 쐐기 모양의 슈퍼카 콘셉트인 스트라토스 기반의 란치아 시빌로가 탄생했다. 당시 내부의 핸들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인체공학적인 핸들과 맞춤형 그립 디자인으로 운전자가 손바닥을 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버튼은 미니멀 디자인을 위해 스티어링 휠 뒤에 배치됐다.
6. 1971 마세라티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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