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진실이 드러났지만..'누구도 진실을 보지 않는다'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8-27 11:15:06
홍가혜의 ‘가짜뉴스’ 파문이 재조명 되고 있다.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가짜뉴스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홍가혜 사건을 추적했다.
당시 홍가혜는 “재판을 하면 할수록 억울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판사가 피고인이라 할 때마다 미치는 줄 알았다. 나는 이 사건의 증인인데”라고 호소했다.
당시 민간 잠수부들 “홍가혜 씨가 얘기했던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90%이상 사실이었다” 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당시 홍가혜는 세월호 발언을 했던 건 사람을 빨리 구하자는 그 취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홍가혜씨가 ‘재난 전문 인터뷰이’라는 논란에 대해 팩트 체크를 했다. 당시 인터뷰를 한 MBC 조현용 기자에게 상황을 물었다. 기자는 “당시 홍가혜는 일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고 절대 교민 행세를 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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