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부터 시승까지… 제네시스,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 운영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4-16 11:15:25

▲ <출처=제네시스>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네시스는 청주와 수지 등 주요 거점에서 특별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라이빙 체험 등을 통해 마그마의 철학과 성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을 담은 첫 모델로,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됐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마그마의 내면적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GV60 마그마 차량과 고성능 부품, CMF(Color·Material·Finishing), VGS(Virtual Gear Shift, 가상기어 변속)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마그마북 라이브러리와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함께 소개된다.

 

▲ <출처=제네시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그마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 클래스와 조향 클래스,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 및 서예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아울러 충북 지역 명소인 말티재 등을 포함한 약 110㎞ 구간에서 고속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하루 한차례 운영된다.

 

제네시스 수지에서도 이달 30일까지 ‘마그마 특별 전시’를 통해 차량과 고성능 부품, CMF,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조향·명상 클래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약 53㎞ 구간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마그마의 철학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초청권과 콘셉트 모델카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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