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력! 아이오닉 5 N 눈길 주행 모습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3-02 11:14:11
외신 ‘오토에볼루션’의 카메라에 담긴 차량은 레이싱 깃발의 체크무늬 위장막을 두른 채 스칸디나비아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위장막에는 현대 N 브랜드의 슬로건 ‘Never Just Drive’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또 차량에는 엔지니어 3명이 탑승했는데, 기존 아이오닉 5 모델에는 없는 추가 성능을 시험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전반적인 외관은 기존 아이오닉 5의 디자인 언어를 따른다. 측면부에는 플러시 도어 손잡이와 전면 페시아에는 파라메트릭 픽셀 LED 조명 클러스터가 자리한다.
이 밖에 한층 낮은 지상고에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EV6 GT와 유사한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오닉 5 N의 기반이 되는 현대차 전용 E-GMP 모듈식 플랫폼을 적용하면 N 모델은 최고출력 577마력에서 최대 600마력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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