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트와이스'가 부러웠다.."왜?"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6-30 11:11:11

보나가 ‘우주소녀’ 그룹명에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6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호영, 홍현희, ‘우주소녀’ 보나, 유투버 도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보나는 "처음 우주소녀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너무 놀랐다"며 "트와이스나 블랙핑크는 노래 전에 팀명을 이야기하는데 그게 너무 부러웠다. 우주소녀는 좀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데뷔 당시를 언급하며 "예명도 몰랐는데 나중에 소속사 직원들이 불러줘서 알았다"고 밝혔다. 또 "성격이 무뚝뚝한 스타일인데 귀엽게 자기소개를 해야 해서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보나는 또 "노래 중에 치명적인 척 하는 노래가 많다"며 일반적인 무대와 위문 공연 무대 때 춤추는 모습을 비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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