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렉서스 RZ '요크' 스티어링 휠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4-07 11:10:29


 

렉서스의 첫 전용 전기차 RZ가 요크’ 스티어링 휠을 적용한다.
 
운전자의 편안한 여정을 핵심으로 삼는 자율주행 시대에 들어서면서 차량의 실내공간을 넓히는 아이디어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그중 하나로 기존의 둥근 핸들에서 벗어나 더 작고 독특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인기다.
 


앞서 테슬라는 모델 S와 모델 X를 출시하며 옵션 사양으로 요크(Yoke)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적이 있다요크 스티어링 휠은 테슬라의 T자 모양 로고를 빼닮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렉서스도 신형 RZ에 유사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출시한다통상적인 핸들 디자인에서 위 반지름을 과감하게 제거한 형태다좌우에는 볼륨 조절 및 음성 인식 버튼 등이 내장돼 있으며양옆에 인포테인먼트를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드를 탑재했다터치패드형 스티어링 휠은 토요타 bZ4X에도 적용한 바 있다.
 


렉서스에서 선보이는 첫 전용 전기차 RZ는 토요타 bZ4x 및 스바루 솔테라 등과 같은 토요타그룹의 e-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RZ는 bZ4x의 상위 모델로 자리 잡으며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0마력단일 또는 듀얼 모터 옵션을 제공한다.
 

렉서스 RZ는 오는 20일 최초로 공개된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