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현대바이오, 新 변이 출현에 주가 강세 보일까
김재현
auto@thedrive.co.kr | 2022-04-13 11:05:44
현대바이오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8분 기준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일대비 1.41% 오른 28,7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바이오 지난 5일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CP-COV03’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이 임상 수행기관인 베스티안병원의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임상 대행기관인 디티앤씨알오(Dt&CRO)와 긴밀히 협조해 임상 참여 환자를 모집해 투약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XL은 오미크론 BA.1과 BA.2가 결합해 만들어진 재조합 변이다.
XL은 지난 2월 영국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이날까지 영국에서만 66건이 확인됐다. 다른 나라에서는 보고된 바가 없다. 한국이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XL가 발견된 나라인 셈이다.
기존 오미크론인 BA.1보다는 전파력이 조금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증화율, 백신 면역회피 등은 기존 오미크론과 특성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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