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어 쿠페로 재탄생한 기아 EV6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3-03 10:59:12
SUV 차종으로 분류되는 EV6에 상상력을 더해 투 도어 쿠페로 재해석한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렌더링은 자동차 디지털 아티스트 ‘X-Tomi’(엑스 토미 디자인)의 작품이다.
후면부는 패스트백의 인상을 풍기면서도 휠베이스를 짧게 설정해 전반적인 스타일은 스포티한 핫해치를 연상시킨다. 짧은 휠베이스를 적용하면 중량이 더 가벼워지면서 더욱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크로아티아 전기 슈퍼카 회사인 리막(Rimac)에 투자하면서 스포츠카 파트너십을 발표한 적이 있다. 파트너십은 고성능 EV 및 수소연료전지차(FCEV)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함과 동시에 EV6 GT 라인이나 아이오닉 5 고성능 N 등 현대차의 스포티한 EV 라인업 엔지니어링과 파워트레인 개발에 협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런 결실로 EV6 GT 라인은 577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올해 기아의 첫 전기 퍼포먼스 자동차로 데뷔한다. EV6의 또 다른 크로스오버 모델도 라인업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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