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km 주행가능’ 벤츠 EQS SUV 내외부 특징은?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10-24 10:58:15
포착된 EQS SUV는 완전히 밀폐된 그릴이 먼저 눈에 띄며 그릴 옆으로 스윕 백 스타일의 헤드라이트가 있다. 두텁게 위장돼 있어 추가 세부사항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공기 흡입구가 작고 윈드스크린이 비스듬하게 설계돼 완만하게 경사진 지붕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또한 둥근 어깨선, 완전 매립형 문 손잡이, 전면 펜더에 충전 포트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작은 내부와 각진 뒷유리창, 리어 스포일러도 눈에 띈다. 전기차이기 때문에 배기 팁 컷아웃은 위장용으로 보인다.
내부를 살펴보면 새롭게 디자인된 S클래스와 동일하게 센터콘솔에서 솟아오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독립형 디지털 계기판을 볼 수 있다. 또한 터빈식 공기 환기구, 금속 트림, 익숙한 스티어링 휠도 있다.
메르세데스가 최근 EQS 크로스오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지만, 이 모델의 세부사항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QS 크로스오버는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이며, 주행거리는 최대 700km까지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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