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도 나왔었다?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2-28 10:57:11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유재석의 큐카드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리고는 이내 바지를 벗는 시늉을 하더니 “큐카드를 잘못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큐카드는 당연히 한글로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 지석진의 나이를 들은 뒤엔 ‘DEAD?(아빠?)’라며 재치 있게 답했고, 자신의 등에 엑소 타투가 있다며 그룹 엑소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뮤지컬 애니 중 ‘투모로우’를 선곡해 청중의 귀를 자극했다.
이후 그는 “안녕하세요. 방금 노래는 죄송하다”며 “엄청 떨렸다. 사실 지금 기저귀 차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새로운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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