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야무, 데일리 아기 피부 관리 위한 ‘케어라인’ 라인업 확대...신제품 2개 동시 출시

유기농 다이애퍼 프로텍션 크림·너리싱 오일 동시 출시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7-20 10:55:35

▲ 수야무

 

아기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호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설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수야무(SUYAMU)가 스킨케어와 워시, 리추얼라인에 이어 신규 제품군인 ‘케어라인’을 선보였다. 첫 제품은 ‘다이애퍼 프로텍션 크림’과 ‘오가닉 베드타임 너리싱 오일’로, 두 제품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어라인은 매일 반복되는 아기 피부 관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제품 모두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처방했으며, 원료 구성과 사용감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애퍼 프로텍션 크림’은 정제수 대신 유기농 캐모마일꽃수를 베이스로 사용했다. 마찰로 예민해지기 쉬운 부위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보다 가벼운 발림성을 적용했다. 두껍게 발리지 않으면서 촉촉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에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함께 출시된 ‘오가닉 베드타임 너리싱 오일’은 유기농 원료 함량이 98%에 이른다. 해바라기씨오일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22가지 오가닉 오일을 블렌딩해 여러 원료를 균형 있게 담았다.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에 24시간 보습감을 제공하는 처방을 적용했으며, 잠들기 전 마무리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야무 관계자는 “케어라인은 데일리 케어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아쉬움까지 세심하게 살펴 완성한 라인”이라며 “다이애퍼 프로텍션 크림과 오가닉 베드타임 너리싱 오일 모두 성분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사용감 측면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 개발에 공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의 시선에서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야무는 앞서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비클린 매장에서 팝업을 진행했으며, 당시 준비한 제품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케어라인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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