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탔던 ‘G바겐’ 중고차 매물로 등장…가격은?
1만2000㎞ 주행, 정국 소유 당시 그대로 상태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3-03-29 10:55:01
중고차 거래 사이트 보배드림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소유했던 차량이 매물로 올라왔다.
유명 아이돌이 사용하는 차량은 리스 또는 렌트로 운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차량은 정국이 본인 명의로 구매한 차량으로 정국이 소유했음이 기록된 서류와 이를 보증하는 공증서가 존재한다.
이 차량은 2세대 G바겐이며, 국내 출시 당시 2억 3960만 원에 한정판으로 판매된 ‘에디션’ 트림이다. 옵시디안 블랙 메탈릭 색상에 브라부스 배기 등 커스터마이징이 더해졌다.
2세대 G바겐(W463)은 최고출력 585마력의 V8 3982cc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4.5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이 차량은 2022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운행한 차량’으로 출품된 바 있으며, 경매 과정에서 정국이 탔던 차량으로 알려지면서 12억 원에 최종 낙찰됐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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