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잡아라”… BYD, 35번째 전시장 동대문에 오픈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7-31 10:54:26
BYD코리아는 31일 서울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위치한 ‘BYD 오토 동대문 전시장’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대문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35번째 전시장으로, 총 299.87㎡(약 90평) 규모에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은 종로·성동·중랑·광진·성북구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인접해 서울 강북 및 동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대규모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이 조성돼 있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이용 환경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개소를 통해 젊은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도심형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대문 전시장 오픈으로 올해 목표였던 승용 전시장 35개 구축을 달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BYD 차량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는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시장 방문 고객과 시승 고객, 차량 출고 고객까지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오픈 기념 시승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BYD코리아는 올해 목표였던 전국 35개 승용 전시장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앞으로도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전동화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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