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SPOEX 2026’ 참가… 무쏘·무쏘 EV로 레저 시장 공략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3-26 10:52:05
KG 모빌리티(KGM)가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픽업 라인업을 선보인다.
KGM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 2026은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최신 스포츠·레저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와 국내 유일 전기 픽업 ‘무쏘 EV’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 모델은 캠핑, 낚시, 오프로드 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한 활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된 KGM 부스는 캠핑 콘셉트로 꾸며져 관람객들이 실제 레저 환경을 연상하며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쏘’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함께 두 가지 데크 타입, 최대 700kg의 적재 능력을 갖춰 업무용은 물론 레저용 세컨드카로도 활용도가 높다. 제트스키, MTB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성을 앞세웠다.
‘무쏘 EV’는 1회 충전 시 최대 400㎞ 주행이 가능하며, 500㎏ 적재 용량과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야외에서 전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중형 SUV 수준의 2열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도 갖췄다.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돼, 부스를 방문해 상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KGM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GM 관계자는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고객에게 픽업 차량의 오프로드 성능과 적재 공간은 최적의 선택지”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픽업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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