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도 달라졌다”…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7-16 10:50:17
현대자동차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연식변경 모델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했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트림별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7 캐스퍼는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및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또한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 역시 기본 사양을 확대했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하이패스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스퍼레이션과 크로스 트림에는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2027 캐스퍼 기본 모델 기준 스마트 1,546만 원, 디 에센셜 1,792만 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 원이다. 밴 모델은 스마트 1,470만 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 원으로 책정됐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으로 프리미엄 2,847만 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 원, 크로스 3,412만 원, 라운지 3,457만 원에 판매된다.
현대차는 서울시 기준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을 2천만 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편의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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