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정비까지 한곳에서”… 렉서스, 동탄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9-10 10:50:09
렉서스코리아가 경기 남부권 고객을 위한 판매·서비스 통합 거점을 새롭게 마련했다.
렉서스코리아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경기 남부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거점은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시설이다. 차량 상담과 시승, 계약, 출고는 물론 정비와 사후 관리까지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3442.91㎡(약 1042평),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주차장에는 전동화 모델 고객을 위한 전용 충전시설을 마련했으며, 지상 1층에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 리셉션을 배치했다.
2층에는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고객 라운지가 들어섰다. 라운지에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 제품을 전시해 렉서스가 강조하는 장인정신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센터에는 총 5개의 워크베이가 준비됐고, 월평균 약 480대의 일반 정비 및 정기 점검이 가능하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화성은 물론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 지역의 서비스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입지 여건도 갖췄다.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센터는 SRT와 GTX-A 동탄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동탄순환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지난 9일 열린 개관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이상규 센트럴모터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동탄은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 렉서스만의 따뜻한 환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규 개관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개 전시장과 3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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