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7월 판매실적 "전년 동월 대비 31.8%↑ 비결은 '토레스'?!"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8-02 10:43:41
이러한 실적은 토레스 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대로 지난 2020년 12월(10,591대) 이후 19개월만에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내수와 수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1.8%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지난해 11월(6,277대)이후 8개월만에 6천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
수출 역시 6년 만에 월 최대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5월 실적(4,007대)을 2달 만에 갱신(4,652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5.9%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토레스의 계약물량이 5만대가 넘는 상황에서 신차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달 11일부터 평택공장을 2교대로 전환 한 바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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