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용인에 ‘300평’ 전시장 오픈… 9월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9-04 10:46:29

▲ <출처=BYD>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권 공략을 강화한다. 경기도 용인에 국내 38번째 BYD 승용 전시장 문을 열고, 이달 중 서비스센터까지 추가해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통합 거점을 구축한다.

 

BYD코리아는 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에 ‘BYD 오토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BYD 오토 용인 전시장은 국내 BYD 승용 부문 38번째 전시장이다.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 잡아 수원과 성남, 화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용인특례시는 약 110만 명의 인구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해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경기 남부 대표 거점 도시다.

 

▲ <출처=BYD>

 

전시장은 총면적 989.44㎡(약 3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이달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오토 용인 서비스센터도 문을 연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3S(Sales·Spare Parts·Service) 형태로 운영해 차량 구매 상담부터 부품,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용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용인 지역뿐 아니라 수원·성남·화성 등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접근성과 사후관리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처=BYD>

 

운영은 BYD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가 맡으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승 및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는 “BYD Auto 용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단순한 차량 판매 공간을 넘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하나로 통합된 경기 남부 핵심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전 과정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BYD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전동화 차량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BYD를 경험하고 제품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지역별 고객 경험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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